저작권료로 돈버는 뮤직카우 시작해볼까

TV광고에서 매번 나오는 뮤직카우

선미와 윤종신이 광고하는 뮤직 카우 너무 자주 나와 무의식적으로 계속 듣게돼서 이름이 너무 익숙해요. 뮤직 카우란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데요. 스트리밍으로 듣기만 하던 음악을 통해 수익을 벌어 들이는 거랍니다.

 

주식투자처럼 음악 저작권 투자입니다. 직접 음악 저작권을 구매해 저작권료 수입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매달 저작권료를 지급받을 수 있답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미 투자를 하며 수익을 얻고 있으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주식이나 가상자산 코인 부동산 투자 등은 용어도 너무 어렵고 예측하기에 어려운데 음원 재테크는 2030 젊은 세대에게 항상 흔히 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팬심으로 투자할 수도 있고 대중의 취향을 고려해 투자를 할 수도 있죠.

 

끊임없는 광고와 거래 가능 음원의 증가 다양한 재테크 투자 방법에 관심을 통해 뮤직 카우가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데요. 월 거래액이 700억이넘고 전년도 대비 거래규모가 52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간단히 어떻게 수익을 얻는지 알아야죠.

 

뮤직카우 음원 저작권 투자는 저작권 지분이 아닌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 구입한 음악의 저작권으로부터 나오는 수익을 구매한 지분 비율로 지급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저작권에서 10만 원의 수익이 났는데 1%의 지분을 갖고 있다면 1천 원을 받게 되는 거죠.

 

 

여기저기서 뮤직 카우 음원 투자 대박이다. 개꿀이다. 쏠쏠하다. 역주행해서 돈 벌었다. 별 말들이 많이 있는데 재테크 공부할 겸 시작해 보는 게 좋겠어요.ㅎㅎ

 

음원 투자도 투자이기 때문에 항상 수익을 얻을 순 없겠지만 다른 재테크에 비해 훨씬 접근하기가 편해서 잘만 활용한다면 꽤 괜찮은 투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뮤직 카우 음악 저작권 투자 시장이 초기 단계여서 거래가능 음원이 증가하고 있으나 상장된 곡이 제한적이라는 부분과 차트 같은 부분이 너무 허술해 분석하기가 힘들다는 불만들이 나오고 있는데 점점 더 개선해 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