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 용품 용어 규칙 치는법 골프장 위치

파크골프 용품 용어 규칙 치는법

 

파크골프 용품 용어 규칙 치는 법 전국 파크골프장 위치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반 골프보다 훨씬 접근성도 좋고, 치고 배우기도 쉽고, 저렴해서 점점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는데 파크골프가 무엇인지에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파크골프

 

파크골프는 단어 그래도 공원에서 치는 골프를 말합니다. 일반 골프와 경기방식은 비슷하고 용어도 비슷한데, 일반 골프와 다른 점은 우드로 된 골프채 하나로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일반 골프에 비해 몸에 무리도 덜가고, 배우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허리나 어깨 등 몸이 안 좋아 일반 골프는 무리인 분들이 즐기면 더욱 좋은 스포츠입니다. 부모님, 자녀, 손자까지 3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합니다.

 

 

근처 파크골프장

 

 

파크골프는 주로 도시나 공원의 작은 인공적으로 설치된 공간에서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고, 무료 또는 2천원 에서 4천 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용품

 

파크골프 용품은 골프채(우드), 볼, 고무티, 골프화나 운동화, 운동복(반바지 제외), 모자, 공 마커, 예비 공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볼 포켓, 골프가방, 골프장갑이 준비물입니다. 참고로 골프화나 운동화는 잔디를 훼손시키지 않는 밑창이 고무로 된 신발이어야 합니다.

 

파크골프는 채 하나로 경기를 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개방된 다양한 공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점점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파크골프 용어는 일반 골프 용어와 거의 비슷하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더 적기 때문에 단순합니다. 

 

 

파크골프장

 

 

현재 전국 파크골프장은 전국 400개 이상이며, 36홀로 구성 된 파크골프장도 꽤 많습니다. 참고로 파크골프도 일반 골프와 같이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파크골프 규칙

 

파크골프의 홀 구성은 PAR3홀 4개, PAR4홀 4개, PAR5홀 1개로 총 9개 홀이고, 기준 타수는 33타입니다. 가장 긴 홀인 PAR5홀도 100m~150m로 길이는 길지 않은 편입니다. 거리보다는 정교함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경기 방식 스트로크, 포섬, 베스트 볼(팀별 모두 티샷을 하고 좋은 볼을 선택) 중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 9홀에서 27홀까지 홀 구성을 정할 수 있습니다. 경기할 때 한 팀은 3~4명으로 편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경기가 시작되면 티잉그라운드에서 각자 티샷을 합니다. 두 번째 샷부터는 공이 깃대에서 먼 순서대로 합니다. 그린에서도 깃대에서 먼 순서대로 퍼팅을 합니다.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보다 더 치기도 쉽고, 저렴하고, 접근성도 좋아 3대가 같이 즐길 수도 있어 매우 좋은 스포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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