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비자림 치유의숲 가볼만한곳

 

제주도 관광지 중 요즘 날씨에

딱인 곳이 있는데 천년의 숲

비자림이에요. 비자림 나무가

우거져 있어 비오는 날에도

관광하기 좋은 곳인데요.

 

374호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는 곳이라

정말 공기가 장난 아니에요.

 

제주도 가볼만한곳 비자림은

 

일반              3,000원

어린이, 청소년 1,500원

 

저렴한 비용으로 40분에서

1시간 30분 정도의 긴

코스를 깨끗한 자연의

공기를 마시며 산책

할 수 있는 아주 멋진

곳이에요.^^!!

 

 

제주도 천년의 숲 비자림

 

제주시 구좌읍 비좌숲길 55

 

09:00 ~ 18:00

 

 

제주도 관광지 비자림

주차는 무료이니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어요.

 

치유의 숲 비자림의

비자나무는 2,8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좋은 공기를 마신다는

느낌을 한껏 받아요.

 

500~800년 된 비자나무가

이렇게 많이 심어져 있는

곳은 보기 드물 거예요.

높이가 거의 10m 이상

되는데 비자나무가 주는

웅장함이 자연적으로

힐링을 시켜줘요.

 

제주도 관광지 비자림은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입장할 때 마실 물 사서

가는 걸 추천드려요.

 

짧게 가면 40분 길게 가면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숲으로 들어가면 음료를

살 곳이 없으니 미리 사는 게

좋아요. ㅎㅎㅎ

제주도 가볼 만한 곳 비자림

날씨가 선선할 때나 비 올 때

산책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더운 날씨에는 돌아다니기가

조금 힘들어요...! 

 

제주도 비자림에서 삼림욕을

하다 보면 피로가 확 풀리고

몸에 좋은 기운이 도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정말 좋은

기운을 받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제대로 된 치유의 숲인 듯!

 

무작정 길 따라갔더니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당황했어요...ㅎㅎ 그날

날씨가 조금 더웠는데

날씨만 좋으면 제일 긴

코스를 도는 게 좋을 듯

해요. 걷다 보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있어요.

 

제주도 관광지 선선한 날씨나

비 조금 오는 날 제주도 비자림

산책코스 최고인 듯해요. 자연

힐링과 좋은 공기를 마시며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블로그

내 다른 제주도 글도

참고하세요^^.ㅎㅎ